2019년에 시공 능력 평가에서 당당히 38위에 랭크된 서희건설로써
전국에 48개의 현장에서 시공과 준공을 하고 있어요.
한마디로 전국구 건설회사라는 거죠.
이 정도로 현장이 많다면 경험 또한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일단 믿고
갈 수 있는 회사라고 봐야죠. 어쩌면 지금과 같은 전국 주택시장에서
이런 아파트가 나오는 것 자체가 기회일 수 있으니 부암서희스타힐스로
내집마련 찬스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면 어떨까요?
총 1295세대가 지어지는데 부지의 전체 면적은 1만 6376평이나 되네요.
꽤 넓은 부지라고 생각되네요.
지하면적은 5천 942평이고 지상면적은 약 1만 3750평, 총 연면적은
약 5만 2147평이나 되는군요. 각 전용면적별로 세분해보면 59a 타입은
455세대로써 전체 비중은 35.13%, 59b 타입은 100세대로서 7.72%, 65타입은
120세대로서 9.27%, 84a 타입은 494세대로서 38.15%, 84b 타입은
126세대로써 9.73%이고 현장 위치는 부산진구 부암동 610-88번지 일대랍니다.
주차 대수는 법정 1135대보다 더 많은 1412대이고요.
입지조건 중에서 먼저 교육환경을 보면, 걸어서 5분 거리에
동양초등학교와 동원초등학교가 있고 도보 5분 거리에는
동평중학교와 동양중학교, 동평여중학교가 있으며 걸어서
10분 거리에는 부산개성고등학교와 부산국제고등학교가 있어요.
그리고 인근에는 다양한 대학교가 있는데 디지털대학교와
부산 글로벌빌리지라는 부산 최대의 영어학교가 있고 동의대학교와
경남정보대학교 그리고 동서대학교가 있어서 원하는 전공에 맞춰
골라서 갈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살면서 학교도 중요하지만 집 근처에 그때그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별로 없다면 얼마나 불편하고 섭섭할까요?
부암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주변에는 인제대부산백병원과
부전도서관 그리고 동물원, 송상현광장과 부산시민도서관
그리고 문현금융단지, 진구청과 부산교육청 그리고 시민공원, 부전도서관과 진경찰서
그리고 어린이대공원 등을 승용차로 약 2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어요.
또한 자가용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롯데마트와 서면롯데백화점
그리고 이마트트레이더스, 가야 홈플러스 등 대형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요.
시내버스 정류장도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것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입주 예정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장점이죠.
이 지역 내에서는 작은 평수에 대한 수요가 가장 많은 지역에 속하고
서면의 중심상권 편의시설과 약 5천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무리에
속해 있고 교통의 중심지인 백양터널과 중앙대로 그리고 부산의 동과 서를 잇는 동서고가도,
가야대로와 남해고속도로와 가까워서 어디로든 이동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물론 서면의 중심권 근접돼있기 때문에 교육과 상권 그리고 금융 및
부산행정의 가치가 아파트 가격에 반영될 수 있어요.
주변 아파트와는 특별한 점이, 4베이라는 구조와 약 20% 낮은 저렴한
분양가격이 인근 신규 분양아파트 가격보다 합리적이어서 경쟁력이 높다고 할 수 있어요.
작년 말에 조정대상지역에서 부산이 해제되면서 아파트 가격이
상승모드에 있다는 것이 현재의 분위기인데요. 주변의 개발에 대한
기대심리도 작용하고 작은 평형에 대한 선호도와 도심 속에서의
분양물량의 희소성에 대한 심리가 작용하여 프리미엄 형성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해운대구 다음으로 인구의 밀도가 높은 지역이 진구이며
부산지역에서 매매가격 대비 전세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부암서희스타힐스 아파트와 견줄만한 인근 아파트 가격의 시세를 보면,
삼성래미안 같은 경우에는 59㎡가 2억 2천만원, 84㎡의 경우 3억원에 시세가 형성되었고요.
부암1구역 롯데아파트의 경우 59㎡의 조합원 가격은 프리미엄이
1억원 이상 붙었어고 84㎡의 경우에는 1억 3천만원이상 피가 붙어있는 상태입니다.
주변 시세만 보더라도 앞으로 서희의 프리미엄 형성에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암 협성휴포레 아파트는 389세대로 2020년 7월에 입주예정인데
평당분양가격이 1300~1400만원이네요. 1구역 롯데캐슬은 2020년
상반기 분양예정으로써 조합원 가격은 평당 890만원이며 시민공원
삼정그린코아는 2022년 12월 입주예정으로서 평당가격이 1300~1400만원.
일동미라주 아파트는 2019년 12월에 분양했고 평당 1350만원 이상임.
백양산월드메르디앙은 2006년 4월에 입주한 아파트로써 평당시세가 900~950만원.
당감뜨란채는 2005년 8월에 입주한 아파트로서 평당가격은 850~910만원.
백양산 쌍용스윗아파트는 2004년 12월에 입주했으며 평당가격은 950만원 이상.
삼성래미안은 1997년 3월에 입주한 오래된 아파트로서 900~980만원에 평당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위험과 기회는 동시에 찾아온다고 하죠.
아파트 공급량과 수요량이 해마다 다르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의해서 규제와 완화가 반복되다 보니 실거주자 입장에서는
어느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고 내 집을 장만해야 하는지 망설여질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거 하나만은 알고 계셔야 할 듯합니다.
지금 현재 가격이 가장 낮은 가격이라는 것을요. 지난 수년간
아파트 가격의 변화를 체감했거나 관심 있게 지켜본 사람이라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집을 사지 않고 전세로 계속 눌러있는다면 내집마련의 기회는 더욱더 멀어질 수 있습니다. 모든 궁금한 점 풀어드리겠습니다. 부암서희스타힐스 아파트 대표번호로 연락주세요~